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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피하지 못한 준PO, 도로공사의 운명은?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의 포스트시즌 여정은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게 됐다. 여자부 한국- 2023.03.17 14:0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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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2번째 '트레블 도전' 대한항공, 조커 활용법 실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1위 조기 확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프로배구 남자부 역- 2023.03.17 11: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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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통산 6번째 준PO...우리카드vs한국전력, PO 티켓 '쟁탈전'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PO)가 3시즌 연속 성사됐다. 2022~2023 V리그 남자부 준PO- 2023.03.17 05:4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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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 준PO 성사…. 여자부는 17일 결정
우리카드, 대한항공에 덜미… 한국전력과 남자부 준PO 성사 여자부 인삼공사, 현대건설 완파…준PO 개최 여부는 17일 도로공사- 2023.03.17 00:1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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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에 덜미…한국전력과 준PO 성사
프로배구 3위 우리카드가 백업 선수를 주축으로 라인업을 꾸린 대한항공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우리카드는 오늘(16일) 인천 계양- 2023.03.16 23: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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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는 여자부 준PO 불씨, 우리카드는 남자부 준PO 확정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4위 KGC 인삼공사가 2위 현대건설을 격파하고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 인- 2023.03.16 23:0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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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현대건설 꺾고 '봄 배구 희망'...준PO, 도로공사에 달려
프로배구 4위 인삼공사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봄 배구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 2023.03.16 22: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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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실낱 희망' 고희진 감독 "승점 3 따고 기다리는 수밖에..."[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수원=강예진기자] “승점 3을 따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KGC인삼공사는 16일 수원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03.16 18:2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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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팀 1위 만들겠다”...배구 여제는 약속을 지켰다
“6위에서 곧바로 1위를 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잘 준비했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던 김연경(35)의 희망이 현실이 됐다.- 2023.03.15 22:4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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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효과? 없다면 거짓말이죠"…정상에서 활짝 웃은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은 목이 터져라 "파이팅"을 외쳤다. '정규리그 1위'라는 목표가 눈앞으로 다가오자 더 집중했고, 더 강- 2023.03.15 21: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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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기업은행 꺾고 '정규리그 우승' 확정
김연경 선수를 앞세운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방금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제압하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 네이버에- 2023.03.15 21:1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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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복귀 효과' 여자배구 흥국생명 '성적도 흥행도 1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왕' 김연경(흥국생명)은 "배구는 혼자 하는 종목이 아니다"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 2023.03.15 20: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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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효과’ 흥국생명, 여자배구 1위 확정
흥국생명이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2023.03.15 20:0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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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4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챔프전 직행
(화성=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흥국생명이 4년 만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경- 2023.03.15 19: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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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한국전력, 최종전서 ‘봄 배구’ 막차 탈까
프로배구 남녀부 4위 팀 한국전력과 KGC인삼공사가 정규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포스트시즌 합류를 노린다. 여자부 KGC인삼공- 2023.03.15 17: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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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닌 다같이"...첫 봄배구 앞둔 이윤정에게, 김종민 감독이[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광주=강예진기자] “선수들 최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해주고 싶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14일- 2023.03.15 00: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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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로공사, 페퍼꺾고 3위 확정…4년 만에 봄 배구(종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4년 만에 '봄 배구'를 즐긴다. 도로- 2023.03.14 21: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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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로공사, 페퍼 꺾고 3위 확정…4년 만에 봄 배구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해 4년 만에 '봄 배구'에 나섭니다. 도로공사는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03.14 20: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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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로공사, 페퍼꺾고 3위 확정…4년 만에 봄 배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4년 만에 '봄 배구'를 즐긴다. 도로- 2023.03.14 20: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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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확정' 도로공사, 준PO 저지 위해 필요한 승점은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한국도로공사는 플레이오프(PO) 직행을 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포- 2023.03.14 06:3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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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 연속 리그 제패...대한항공, 창단 첫 '트레블'에 도전장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넘어서, ‘트레블’까지 노린다. 대한항공은 2022~2023시즌 남자부 정- 2023.03.13 06: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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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GS칼텍스 ‘봄배구’ 동반 무산, 한국전력은 준PO 가능성에 군불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봄배구’가 나란히 무산됐다. 6위 IBK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03.12 19:4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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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IBK기업은행에 역전패…두 팀 모두 봄배구 무산
▲ 공격하는 GS 칼텍스 모마 바소코(오른쪽) 프로배구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이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023.03.12 19:3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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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IBK기업은행에 역전패…두 팀 모두 봄배구 무산(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이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6위 IBK기업은- 2023.03.12 18: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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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한국전력, OK금융그룹 꺾고 준PO행 청신호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안방에서 OK금융그룹을 제압하고 봄배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2023.03.12 18:06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