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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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신혼집서 장지연과 생활…“강용석 등 손해배상 청구 예정”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김건모 측은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의혹을 폭로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 2020.04.06 12:5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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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지오 출국·해외 체류 1년째…첫 폭로 김수민 작가 "윤씨 반성·후회 바라지도 않는다"
"책 홍보나 하고 들어가겠지 그렇게만 생각했어요. 점점 거짓말들이 눈에 보이니까 답답해서 미치겠더라고요. 잘못된 일에는 꼭 할 말을 하는 성격이라 두려움- 2020.04.27 10:2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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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장자연→故구하라"..오덕식 판사, 'n번방' 사건 담당에 청원 올라온 이유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덕식 부장판사가 n번방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슈를 모으고 있다. 27일 청와대- 2020.03.27 19:2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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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장자연, 오늘(7일) 11주기..하늘의 별이 되고서도 못 이룬 진상 규명
[헤럴드POP=천윤혜기자]故 장자연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1년이 됐지만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다. 오늘(7일)은 故 장자연이- 2020.03.07 06: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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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수배 조치' 윤지오, '후원금 반환 소송' 본격 준비···변호인 3명 선임
일명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씨가 자신을 상대로 제기된 ‘후원금 반환 소송’ 관련, 변호인을 선임- 2020.03.06 10:4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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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故 장자연 강제추행 혐의' 조희천 2심 무죄에 상고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검찰이 고(故) 장자연씨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조희천(전 조선일- 2020.02.13 22:2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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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후원금’ 다시 도마에…돌려받은 사람 한 명도 없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윤지오씨(32)의 1억2000여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KBS는 지난 9일- 2020.02.10 17:1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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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반환할 것” 자임한 윤지오…‘돌려 받은 이 없다’ 보도 나와
후원금 사기 혐의를 받는 배우 윤지오(33·본명 윤애영)씨에게 후원금을 돌려받은 사람이 없단 의혹이 KBS를 통해 제기됐다.- 2020.02.10 16:1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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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기레기 사태에서 봤듯이 이렇게 몰아가면" 윤지오, 후원금 사기 의혹 해명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윤지오 씨가 후원금 사기 의혹과 관련해 "우리가 과거에 조국 검찰 기레기 사태에서 봤듯이 이렇게 몰- 2020.02.10 10:5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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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조국 검찰 기레기 사태처럼 몰아가면…해명할만큼 했다"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가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윤지오는 10일 자- 2020.02.10 10:2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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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후원금 1억2천만원…후원자 댓글로 “돌려줘”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출신 윤지오(33·본명 윤애영)씨가 모금한 후원금 반환 과정- 2020.02.10 09:3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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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강제추행' 전직 기자 2심도 무죄
"윤지오 진술 혼재돼 추행자로 단언 어렵다"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고 장자연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 2020.02.07 17:14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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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성추행 혐의’ 전직 조선일보 기자 2심도 무죄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조선일보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 2020.02.07 15:3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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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진술, 항소심서도 "믿기 어렵다"…'장자연 추행' 전직 기자 무죄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영화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주목 받았던 윤지오(33·본명 윤애영)- 2020.02.07 15:28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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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성추행 혐의` 전직 기자 2심서도 무죄
술자리에서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부- 2020.02.07 15:2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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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씨 성추행 혐의' 전직 기자 2심도 무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술자리에서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2020.02.07 15: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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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前 조선일보 기자, 장자연 추행 1심 무죄는 잘못"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직 조선일보 기자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2020.01.15 19: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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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자연 추행사건 1심 무죄는 잘못"…前기자 "정말 억울"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직 조선일보- 2020.01.15 18: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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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여권 무효화+소재지 파악 중..韓서 조사 받을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후원금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여권이 무효화- 2020.01.15 16:3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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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여권 무효화...조용한 SNS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고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씨의 여권이 무효화된- 2020.01.15 08:4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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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여권 무효화 절차 완료…인터폴 적색수배 중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33)씨의 여권이 무효화됐다. 14일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윤씨의 여권- 2020.01.14 19:3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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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여권 무효화 절차 완료…인터폴 적색수배 중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33)씨 여권이 무효화 된 것으로 확인됐- 2020.01.14 19:2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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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여권 무효화…경찰, 인터폴 적색수배·캐나다 사법 공조도 추진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윤지오(33·본명 윤애영·사진)의 여권이 무효화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경제지 헤럴드경- 2020.01.14 18:5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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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교부 “윤지오 여권 무효화 작업 완료”
[헤럴드경제=박병국·유오상 기자] 외교부가 사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된 ‘고(故) 장자연 사건·의 마지막 증인으로- 2020.01.14 17:3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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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값 아낀 후원금 돌려달라"…윤지오 첫 재판, 변호인 사임에 '공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주요 증언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33·본명 윤애영)씨에 대한 후원금 반환- 2020.01.14 14:50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