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여제' 김연경, 짧은 휴가 마치고 상하이로
'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내에서 짧은 휴가를 보내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김연경은 소속팀 합류를 위해 오늘(17일) 김- 2018.02.17 18:12
- SBS
-
[평창Talk] 평창 눈밭에 배구여제 김연경이 뜬 이유는?
해변에서 펼쳐지는 비치발리볼은 여름올림픽 인기종목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정식종목이 된 비치발리볼은 아기자기하면서- 2018.02.15 07:30
- 중앙일보
-
[올림픽] '배구 여제' 김연경의 특별한 스노 발리볼 경기
※ 손가락으로 돌려 볼 수 있는 360 VR영상입니다. 드래그를 이용해서 구석 구석 원하는 영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2018.02.14 21:22
- 연합뉴스
-
[일문일답] '평창行' 김연경, "눈 위에서의 배구 기대된다"
[OSEN=김포공항, 이종서 기자] 김연경(30·상하이)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 김연경은 13- 2018.02.13 14:11
- OSEN
-
김연경, 배구 레전드들과 평창 올림픽 스노우발리볼 쇼케이스 참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FIVB(국제배구연맹)와 CEV(유럽배구연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14일 오후 4시- 2018.02.13 11:13
- 스포츠투데이
-
[올림픽] '배구 여제' 김연경, 14일 평창 설원에서 '강 스파이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설원에서 강 스파이크를- 2018.02.13 10:57
- 연합뉴스
-
中매체, "김연경 홀로 국가대표팀 이길 수 없었다"
[OSEN=한용섭 기자] "작은 중국 국가대표팀에게 졌다." '배구여제' 김연경(30)이 이끄는 상하이가 2017~2018 중- 2018.02.11 14:42
- OSEN
-
김연경이 눈밭에서 스파이크 ‘스노발리볼’ 시범 보인다
백색 설원 위의 배구 ‘스노발리볼(Snow Volleyball)’ 경기가 평창 겨울올림픽 현장에서 펼쳐진다. 국제배구연맹(FI- 2018.02.08 00:51
- 중앙일보
-
김연경이 눈 위에서 스파이크를?…평창서 '스노발리볼' 경기 열린다
설원 위의 배구 ‘스노발리볼(Snow Volleyball)’ 경기가 평창 겨울올림픽 현장에서 펼쳐진다. 국제배구연맹(FIVB)- 2018.02.07 17:10
- 중앙일보
-
김연경, 중국 슈퍼리그 '최고의 선수' 등극
김연경(상하이)이 중국 슈퍼리그 2라운드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5일 2017-18 중국여자배구 슈퍼- 2018.02.06 11:22
- SBS Sports
-
김연경과 상하이, 챔피언 장쑤와 4강 PO 격돌
[OSEN=김태우 기자] 김연경(30)이 이끄는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장쑤와 4강 플레이오- 2018.02.03 22:36
- OSEN
-
'김연경 26점' 상하이, 최종전 장쑤에 패배...4강 상대 미정
[OSEN=한용섭 기자] 김연경이 활약하는 상하이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패했다. 장쑤는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2018.02.03 20:01
- OSEN
-
김연경 13일 귀국·평창행…쇼트트랙 관람하고 '스노 발리볼'
소속팀을 1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30·상하이)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고 '- 2018.02.01 11:43
- SBS
-
[평창 G-8] 평창 올림픽 이벤트 경기 '스노발리볼', 김연경 참가
김연경이 2018 평창 올림픽 이벤트 경기인 스노발리볼(Snow Volleyball)에 참가한다. 배구 전문 매체 ‘발리몹(V- 2018.02.01 11:40
- SBS Sports
-
[인터뷰]'리그 우승' 김연경 "목표는 챔프전 우승, 이제 시작이다"
[OSEN=이종서 기자]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김연경(30·상하이)은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여맸다.- 2018.01.30 01:42
- OSEN
-
김연경의 상하이, 1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양팀 최다 18점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소속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를 1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으- 2018.01.27 21:10
- 연합뉴스
-
[김연경 타임] 김연경, 상하이 17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 이끌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0, 상하이 브라이크 유베스트)이 중국 무대 진출 첫 시즌에 소속 팀 상하- 2018.01.27 21:00
- 스포티비뉴스
-
김연경, 18득점 터뜨리며 상하이 정규리그 우승 견인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의 맹활약을 앞세운 상하이가 1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18.01.27 19:07
- 스포츠투데이
-
'김연경 맹활약' 상하이, 1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OSEN=최익래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0·상하이 유베스트)이 팀에게 17년만의 우승을 안겼다. 김연경이 맹활약 중인- 2018.01.27 17:52
- OSEN
-
[뉴스pick] 빙상연맹에 쓴소리 한 김연경…"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대한빙상연맹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김연경은 어제(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쯤 선수를 위해 힘 써주고- 2018.01.26 11:06
- SBS
-
'김연경 26득점 폭발' 상하이, 바이선전 꺾고 1위 질주
[OSEN=이상학 기자] 김연경이 활약한 상하이가 바이선전을 셧아웃으로 제압했다. 김연경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2018.01.13 18:56
- OSEN
-
김연경, 소속팀 최하위→조 1위로 승승장구…"좋은 팀 분위기로 우승도 바라보게 됐다"
"김연경이 가면 우승이다?" 김연경이 한국, 일본, 터키에 이어 중국 배구까지 제패하고 있는 가운데 승승장구하는 배경으로 "좋- 2018.01.10 10:21
- 이투데이
-
'김연경 16득점' 상하이, 광둥 꺾고 2R 2승 째
[OSEN=조형래 기자] 김연경(30)의 상하이가 2라운드 2승 째를 수확했다. 상하이는 9일 상하이 루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01.09 21:47
- OSEN
-
‘김연경 공수 활약’ 상하이, 광둥 완파… 2라운드 첫 승
[OSEN=김태우 기자] 김연경(30)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운 상하이가 2라운드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2018.01.02 22:21
- OSEN
-
‘김연경 16점’ 상하이, 산둥 완파… 조 1위 마무리
[OSEN=김태우 기자] 김연경(29)이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소속팀 상하이도 가볍게 승리를 거두며 조 1위- 2017.12.26 21:51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