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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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兄 “동생, 갑질로 희생된 마지막 경비원이길…‘최희석법’ 건의”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다 한 주민의 갑질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고(- 2020.05.16 12:3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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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이라고? 경비원들 갑질 참지말라" 강북구 경비원 유족 호소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참지 마세요, 절대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주민 갑질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2020.05.16 08:0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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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라도 틀면 경비 XX가…" 넷 중 한 명꼴 갑질 피해
<앵커> 경비원에 대한 갑질을 넘어서 범죄라고 부를 만한 이런 일들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비원 4- 2020.05.14 20:4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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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내가 왕', 입주민은 '말귀 못 알아들어?'" 아파트 '갑질' 실태
주민의 갑질을 이기지 못한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 최희석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아파- 2020.05.14 19:5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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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변명이나 하고 있습니다"…끝내 사과하지 않은 경비원 갑질 입주민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A씨와 갈등 끝에 숨진 故 최희석 경비원의 노제가 오늘(14일) 엄수됐습니다. 유족들- 2020.05.14 18: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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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자는 기획사 前대표... 나도 당했다" 한 가수의 폭로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을 폭행해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A(49)씨가 한때 연예기획사 매니저- 2020.05.14 17: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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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이 '그만두라' 폭언…경비·미화 노동자 갑질 피해 심각"
"어머니가 아파트 미화원인데, 아파트 주민이 '당장 그만두라'며 소리를 질렀어요. 일부러 음식물 쓰레기를 아파트에 뿌리기도 했- 2020.05.14 16:0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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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만져" 백화점 갑질 난동 손님 지명 수배 끝 검거
백화점에서 직원에게 욕설하고 음식물을 던지는 등 ‘갑질’ 난동을 부린 손님이 지명수배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남대- 2020.05.14 15:5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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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빈소 찾은 박원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어떻게 이런 갑질이…"
입주민으로부터 모욕적인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한 후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경비원 고(故) 최모씨의 빈소를 찾은 박원- 2020.05.14 15:4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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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앞 분향소서 '노제'…유족 "갑질 방지 '최희석법' 추진"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2020.05.14 15:2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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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뺨 때리고 "꺼져" 백화점 갑질 고객 검찰 송치
서울 유명 백화점의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보안요원을 폭행하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고객이 지명수배 끝에 검거돼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서울 남대문- 2020.05.14 13:5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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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먹어 XX야" 보안요원 폭행 '백화점 갑질녀' 3개월만에 또 난동피우다 검거
지난 1월 서울시내 한 백화점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보안직원에게 욕설·폭행해 도마에 오른 여성이 지명수배 끝에 검거돼 기소의견으- 2020.05.14 13:4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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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빈소 찾은 박원순 "반복되는 '갑질'…우리 모두 반성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주민의 폭행·폭언을 겪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故) 최희석씨의 분향소를 찾- 2020.05.14 12:2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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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요원 때리고 욕하고…'백화점 갑질 고객' 지명수배 끝 檢 송치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경찰이 지난 1월 서울 시내 백화점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보안직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부린 여성을 지명- 2020.05.14 11:3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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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없는 곳에서 평안하길"…'아파트 경비원' 눈물의 노제
“우리 오빠가 얼마나 착한데, 아이고 불쌍해.” 14일 오전 5시20분쯤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 주민과의 갈등 끝에- 2020.05.14 09:4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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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세상 가꿔..." 끝내 사과 못받은 '갑질 폭행' 사망 경비원 노제
“우리는 당신을 기억하며 당신이 꿈꾸던 착한 세상을 가꿔 가겠습니다.” 14일 오전 5시 10분,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 2020.05.14 09:4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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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꽃길만"...'갑질·협박 피해' 경비원 발인
[앵커] 입주민의 폭행과 갑질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의 발인식이 오늘 새벽 엄수됐습니다. 유족과 아파트- 2020.05.14 09:3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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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없는 곳에서 평안하길"…주민들 `강북구 경비원` 마지막길 배웅
"갑질 없는 곳에서 평안하길"…주민들 '강북구 경비원' 마지막길 배웅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과의 갈등 끝에 사망한 고(故) 최희석 경비- 2020.05.14 09:2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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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때려줄게" 경비원 갑질 가해자, 매니저시절에도 폭언·협박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을 일삼아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입주민이 과거 매니저 활동 당시에- 2020.05.14 09:2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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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없는 곳에서 평안하길"…'강북구 경비원' 눈물의 노제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과의 갈등 끝에 사망한 고(故) 최희석 경비원의 노제- 2020.05.14 08: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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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로 숨진 경비원, 경비실 앞 노제에 주민들도 참석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의 노제(路祭)가 14일 오전 치러졌다. 유족들은 오열했고, 주민들도 자리를- 2020.05.14 08:2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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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극단선택 경비원 유족 "갑질 방지 '최희석법' 대통령께 건의"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폭언 폭행 등 주민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강북구 경비원 故 최회석(59)씨 유족이 갑질을 막- 2020.05.14 08:0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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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때려줄게"..경비원 폭행 주민, 가수에도 폭언·갑질 의혹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경비원 폭행 가해자가 연예기획사 매니저로 일하면 소속 가수에 대해서도 폭언,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 2020.05.14 07:2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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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에 갑질 의혹' 입주민 고발…"고의 명백하다"
입주민에게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희석 씨를 추모하는 단체가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 A 씨를 검- 2020.05.13 21: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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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피해 경비원 빈소 찾은 박원순 시장 "안타깝다"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주민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최모씨(5- 2020.05.13 20:47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