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 라이선스 파트너 ㈜신한코리아가 지난 1일 서울 도산공원 근방 쇼룸에서
정찬성 노리는 UFC 8위, 체중 감량이 최대 변수
UFC 라이트급(-70㎏) 8위 댄 후커(31·뉴질랜드)가 페더급(-66㎏) 4위 정찬성(34)과 대결을 원한다. 후커가 경기
'한국의류산업에 노크한 UFC!' UFC 스포츠 트렁크 쇼, 1일부터 도산공원에서 열려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세계최고의 격투기 단체인 UFC가 한국 의류산업에 노크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압구
'괴력소녀' 초등학교 2학년 임수민, 61회 로드FC 센트럴리그서 2번 연속 남자선수 물리쳐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괴력의 소녀가 나타났다. 지난 27일 전북 군산에 있는 로드짐 군산점(관장
격투기 대회 '로드투브레이브', 내년 1월 7일 대구서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2년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브레이브CF(BRAVE CF)가 한국에 진출한다. 그 출
UFC전문가 “정다운, 유럽삼보챔프 이기면 톱15”
정다운(28)이 종합격투기 16경기 연속 무패를 승리로 달성하면 UFC 공식랭킹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UFC는
정문홍 로드FC 회장 "경찰관, MMA체육관서 실전 수련해야"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럴 때 예산을 써서 경찰관들 건강도 지키고 시민들 안전도 지키자”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
'개미지옥' 주짓수 덫에 무릎 꿇은 UFC 강경호…4연승 실패
그라운드에서 강경호를 완벽하게 압도한 하니 야히아. SPOTV NOW 제공 타격은 완벽했지만 상대의 주짓수 실력이 압도적이었다
강경호 UFC 4연승 무산…'브라질 매미'에게 당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가 2년 여 만에 복귀전에서 '브라질 매미'에게 무릎
“인천, 격투기 수도로” 브레이브CF 코리아, 그랜드 하얏트 인천과 맞손
브레이브CF는 중동의 바레인에서 시작된 종합격투기 단체로 세계적인 격투 스포츠 단체로 도약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찬성 ‘UFC 가장 압도적인 1라운드’ 2위
정찬성(34)이 2년 전 UFC 페더급(-66㎏) 역사에 남을 훌륭한 1라운드를 보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한국시간) 종
美팬덤 “정찬성, UFC 랭킹 1위와 싸우길”
정찬성(34)이 UFC 전 챔피언과 대결하는 것을 보고 싶다는 여론이 미국 현지에 형성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M
'미스터퍼펙트' 강경호 "UFC 한국인 최초·최다 기록 남길 것"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팀매드)가 코리안 파이터로서 2021년 마지막으로 UFC 대회
UFC유럽법인 “15경기 무패 정다운, 무적 포스”
정다운(28)이 종합격투기 15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하자 UFC 유럽법인도 주목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UFC 유럽법인은
3분 4초 만에 KO승, UFC 정다운 "아이 앰 더 코리안!" 포효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I am the Korea(나는 한국인이다)!” KO 승리 직후 정다운은 포효했다. 3분 4초만
'국내 유일 UFC 중량급' 정다운, 은제추쿠에게 1라운드 KO승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유일의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28·코리안탑팀)이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무
UFC 정다운, 호쾌한 엘보우로 1R KO승...무패행진-랭킹 진입 눈앞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활약 중인 정다운(27·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어마어마했던 UFC 25분 '진흙탕 싸움'…승자는 할로웨이
판정승을 거둔 맥스 할로웨이(왼쪽)와 이를 축하하는 야이르 로드리게스(오른쪽). SPOTV 제공 25분 동안 한순간도 쉬지 않
'팔꿈치 쾅!' 정다운, 은제추쿠에게 1R KO승…UFC 4승 무패 행진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더 쎄다' 정다운(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UFC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UFC 페더급 1위 할로웨이 vs 3위 로드리게즈, 14일 빅매치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UFC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랭킹 3위 야이르 로드리게즈(맥시코)가 격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