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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수비진' 스피드로 뚫는다…PK 이제 그만! 손흥민, 대회 첫 필드골 도전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직 필드골이 없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9년 전, 극적인 골을 넣었던 호주를 상대로 첫 필드- 2024.02.02 18: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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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품격’ 손흥민, 이영표 뛰어넘고 아시안컵 ‘韓 신기록’ 도전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한국 축구 역 아시안컵 최다 출전 기록을 눈앞에 뒀다. 손흥민은 3일 오- 2024.02.02 18:2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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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도 주목한 '2015 복수'…"9년 후 손흥민이 주장으로 태극전사 이끈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015년 대회에서 우승에 근접했다. 하지만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실점- 2024.02.02 18:0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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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실점 후 끌려가고 따라갔던 오답노트 있는 손흥민-김민재, 앞서기만 했던 호주는 없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호주는 지난 4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줬다. 한국은 7골을 내줬다. 이 부분을 노리겠다." 필승- 2024.02.02 18: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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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의 지적 "손흥민 중앙에서 좋지 못해…공격 조합 다시 찾아야"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일본 언론이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둔 한국 축구의 문제점으- 2024.02.02 17:5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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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도, 이강인도 아니다…황희찬, 호주전 킬러로 나선다 '황소 피지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호주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특유의 피지컬을 통해 호주 수비를 뚫- 2024.02.02 16: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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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출전 단독 1위-대회 첫 필드골-9년 만에 복수...'주장' 손흥민이 호주전 노리는 3가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손흥민은 대기록과 함께 필드골을 노린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2024.02.02 15:5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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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눈물에서 주장의 기쁨이 될까'…손흥민, 9년 전 호주전 설욕 기회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던 막내 손흥민은 이제 어느덧 베테랑이자 팀의 주장이 됐다. 9년 전 쏟아냈던- 2024.02.02 14:15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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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이강인‧황희찬?' 호주 주전 MF, "큰 걱정 없다. 두렵지 않아"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호주 주전 미드필더 키아누 배커스(25‧세인트 미렌)는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을 보유- 2024.02.02 12:5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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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호주와의 결승전 패배 기억하고 있는 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김진수 “이번엔 다르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9년 전인 2015년 열린 아시안컵 결승에 올랐다. 1956년, 1960년 제1,2회 아시안컵 우승 이- 2024.02.02 12:4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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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터 팔로우했다…'스웨덴 원더키드' 토트넘행 스스로 인정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을 이겨내고 라드 드라구신 영입에 성공한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시장이 닫히- 2024.02.02 12: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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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우위·압박 예고 사커루’ 만난 한국 축구, 9년 전 결승 패배 설욕할까…손흥민 “실수 반복 안 해”
한국 축구가 ‘사커루’ 호주를 상대로 9년 전 아시안컵 결승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024.02.02 11: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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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대로 지쳤다…4경기 ‘390분’ 꽉 채운 손흥민·이강인, 출전 시간 늘린 황희찬이 반갑다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황소’ 황희찬(28·울버햄턴)의 오름세가 반갑다. 황희찬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 2024.02.02 11: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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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손흥민에 인사할 또 한 명... 18세 '신성' MF, '바르사 뿌리치고' 토트넘행!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수확이 눈에 띄게 좋다. 이번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던 18세 신성 미드필- 2024.02.02 10:5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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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꺾고 4강으로!…'9년 전 아픔' 설욕 다짐한 손흥민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4.02.02 10: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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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양봉업자' 손흥민 지켜본다...웃고 떠들고 즐거운 '노란' 호주 '여유롭게 한국전 준비'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노란' '사커루' 호주 대표팀 훈련장에 에너지가 넘쳤다. 15분간 공개된 훈련에서- 2024.02.02 10:0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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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우디 쪽에서 차나요?' 손흥민한마디에 '한국 운명'이 바뀌었다[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짜릿했던 승부차기 승리. 그 뒤에는 주장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숨은 리더십- 2024.02.02 09:5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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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 "축구계 영화배우", "미소띈 암살자" 호주에 내린 '손흥민 주의보'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종가' 영국에서는 토트넘 훗스퍼와 한국 캡틴 손흥민에- 2024.02.02 09: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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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편의대로’ 사우디쪽? 어림 없지!…승부차기 골대 바꾼 ‘캡틴’ 손흥민의 기지, 韓 운명도 바꿨다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 속 ‘주장의 품격’이 빛났다. 손흥민이 찰나의 순간 기지를 발휘해 한- 2024.02.02 09:0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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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0→90→120' 손흥민, '12→61→82→68' 쿠보....컨디션 관리 실패한 클린스만호 현실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4경기 연속 풀타임'. 손흥민 몸 상태는 과연 괜찮을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24.02.02 08: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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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었던 막내→든든한 캡틴...손흥민, 9년 전 '뜨거운 눈물' 갚아줄까[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9년 사이 많은 게 바뀌었다. 막내였던 손흥민(32, 토트넘)이 어느새 주장 완장을- 2024.02.02 08: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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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꺾고 4강으로"…'9년 전 아픔' 설욕 벼르는 손흥민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 2024.02.02 07: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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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완전충전 김진수 선발 복귀 가능성…손흥민과 9년전 아픔 지운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클린스만호의 '1992년생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김진수(전북)가 9년 전 패배 설욕에 나- 2024.02.02 07: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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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품에 안겨 울었던 ‘막내의 눈물’ 떠올린 ‘주장’ 손흥민, 9년 만에 되갚을 기회 왔다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막내에서 주장으로 ‘설욕’에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 2024.02.02 06:5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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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동전 던지기 해요!"...사우디전 승부차기 승리 비하인드, '주장' 손흥민의 숨은 노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작은 부분일 수도 있어도 이를 신경을 쓴 '주장' 손흥민의 노력은 극적인 승부차기 승리로 이어- 2024.02.02 06:55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