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한 듯이' 불꽃 튄 3월..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후보'+이강인 'PSG 최고의 골'+배준호 '2달 연속 스토크 No.1'
[OSEN=노진주 기자] 약속이라도 한 듯 해외파 선수들이 나란히 좋은 소식을 들려줬다. 3월 활약을 대대적으로 인정받았다.- 2024.04.07 06:19
- OSEN
-
"축하해 쏘니" 손흥민 절친들 어셈블...SON 400경기 축하 영상에 총출동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했던 옛 동료들이 손흥민의 400경기 출장을 축하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2024.04.07 05:45
- 엑스포츠뉴스
-
[PL 리뷰] '레길론 2AS 폭발! 손흥민이 밥 사야겠네!' 토트넘 4위 가능성↑...브렌트포드, 빌라와 3-3 무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브렌트포드가 아스톤 빌라와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빌라는 4위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브렌트포드- 2024.04.07 00:54
- 인터풋볼
-
케인+다이어에 알리까지…손흥민 절친들 총 출동 "마이 쏜! 내 브라더" 축하 메시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의 옛 동료들이 기념비적인 400경기 출장을 반겼다. 손흥민이 142- 2024.04.06 23:16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과 무관 끝내겠다...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에 온 이유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의 오랜 트로피 가뭄을 끝내기 위해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고 밝- 2024.04.06 22:45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이 올 시즌 작성할 또 하나의 대기록...시소코-데이비스 넘어 PL 통산 300경기 임박!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최근 계속해서 역사를 갱신 중인 손흥민의 눈앞에 또 하나의 대기록이 임박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2024.04.06 21:45
- 인터풋볼
-
손흥민도 넘었다, 예상치 못한 '대박'…실패한 유망주가 '복덩이'로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실패한 유망주로 여겨지며 외면당했던 콜 팔머가 첼시에서는 '복덩이' 취급을 받고- 2024.04.06 20:4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어깨 또 무겁다...'16호골' 터져야 토트넘이 산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어깨가 무겁다. 토트넘 홋스퍼는 또다시 손흥민에게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손흥민이- 2024.04.06 17:43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2골 돕고 끝났다' 안타까운 토트넘 1년차, 솔로몬 끝내 시즌 아웃 확정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첫 시즌은 손흥민(31)에게 2개의 어시스트를 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의- 2024.04.06 17:15
- 스포티비뉴스
-
토트넘 내 SON 이름은 여러 개... '신-손나우지뉴-전설-가족-놀라운 사람'→동료들의 끝없는 손흥민 칭송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1, 토트넘)은 '리빙 레전드'다. 구단 동료들이 그를 그렇게 여기고 있다. 토트넘은 5일(- 2024.04.06 14:59
- OSEN
-
"SON 해트트릭 기대돼" 손흥민'득점 1위' 시나리오 나왔다..."토트넘 4-1 대승 이끌 것"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의 해트트릭이 기대된다."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개인 통산- 2024.04.06 14:01
- OSEN
-
'실전보다 좋아하네' 손흥민, 훈련 중 감아차기 골→폭풍 질주...동료들도 빵 터졌다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실전 같은 훈련으로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8일- 2024.04.06 12:10
- OSEN
-
"신, 전설, 손나우지뉴, 패밀리" 이 정도면 위인전이네...토트넘 동료들이 표현한 손흥민은?
[OSEN=고성환 기자] 신부터 전설, 손나우지뉴, 가족 그리고 '마이 캡틴'까지.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이 주장 손흥민(32)- 2024.04.06 09:51
- OSEN
-
“우리 아기 태어났을때 가장 먼저 달려와준 사람? 쏘니였어!” 손흥민, 파도 파도 미담 뿐이다
[OSEN=서정환 기자] ‘쏘니’ 손흥민(32, 토트넘)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파도 파도 미담 뿐이다. 토트넘의 터줏대감 벤- 2024.04.06 09:11
- OSEN
-
손흥민, 두 번째 '골든 부트' 도전 안갯속...공동 6위까지 밀렸다→득점왕 경쟁 '역대급 혼돈'
[OSEN=고성환 기자] 생애 두 번째 득점왕에 도전하는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어느새 6위까지 밀려났다. 프리미어리- 2024.04.06 08:04
- OSEN
-
"레전드, 신, 손나우지뉴, 나의 캡틴"…토트넘 동료들이 생각하는 손흥민은?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이 클럽 주장 손흥민을 향해 극찬을 보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 2024.04.06 06:44
- 엑스포츠뉴스
-
'토트넘 터줏대감' 손흥민 "솔직히 베르너 자신감 없어보였다→지금은 달라"+감독도 "훌륭한 영입"... 다음 시즌 SON 옆자리도 베르너?
[OSEN=노진주 기자] 티모 베르너(28, 토트넘)를 원하는 사람이 없는 눈치는 아니다. 5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에 따르- 2024.04.06 06:19
- OSEN
-
"손흥민 PL 전설 아냐" 논쟁 종결?...디 애슬래틱 "은퇴 후 전설들과 어깨 나란히 예정"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PL) 전설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2024.04.06 06:00
- 인터풋볼
-
손흥민도 간절히 원하는 '계약 체결'…"토트넘에 계속 있고 싶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28)가 잔류하길 원한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 2024.04.06 04:40
- 스포티비뉴스
-
"SON 전설 아냐" 前 첼시 주장에 EPL이 반격... '이달의 선수' 후보에 손흥민 포함→루니와 어깨 나란히할 기회 부여
[OSEN=노진주 기자] "훌륭한 선수인 것은 맞지만 전설은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던 손흥민(31, 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 2024.04.06 00:10
- OSEN
-
“쏘니 득점기록 미쳤다! 세계적인 선수면서 정말 멋진 사람” 토트넘 절친 데이비스의 손흥민 칭찬
[OSEN=서정환 기자] ‘쏘니’ 손흥민(32, 토트넘)은 정말 멋진 선수이자 멋진 사람이다! 토트넘 친구 벤 데이비스의 증언- 2024.04.05 23:30
- OSEN
-
"전설(LEGEND), 신(GOD), 손나우딩요(SONALDINHO)"...토트넘 동료들, 손흥민 기습 숭배!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 동료들이 손흥민을 숭배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선수들 출- 2024.04.05 20:40
- 인터풋볼
-
손흥민 PK 딱 1개 넣고 15골인데…PK 8골 폭발→16득점 'SON 넘었네? 득점 2위'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다. 첼시 공격수 콜 팔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04.05 19:44
- 엑스포츠뉴스
-
[PL POINT] '해트트릭' 팔머, 15골 손흥민보다 득점왕 확률 높아졌다...홀란-살라 다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해트트릭에 성공한 콜 팔머는 손흥민보다 득점왕에 오를 확률이 높아졌다. 첼시는 5일 오전 4시 1- 2024.04.05 19:00
- 인터풋볼
-
손흥민, 시어러·앙리 넘어선다…'3골 2도움' 활약으로 3월 '이달의 선수'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3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될까.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공- 2024.04.05 18:02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