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신입생에게 손흥민은 공포였다…"가장 막기 어려웠던 선수" 첼시 수비수 고백
토트넘 2명 퇴장당해도 어려웠다…"손흥민 가장 막기 어려운 선수" 첼시 수비수 고백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 중앙 수- 2024.04.15 12:35
- 스포티비뉴스
-
'이제 그만하자'...손흥민 질타에도 안 달라졌다, 토트넘은 여름에 완전히 보낼 생각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리안 힐과 이제 이별할 때가 다가왔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 2024.04.15 11:42
- 인터풋볼
-
손흥민, "케인 30골 보장 행복했는데... 매디슨 한 단계 올려 놓겠다!" 선언... 토트넘 반전 위한 열쇠
[OSEN=우충원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지만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2024.04.15 11:16
- OSEN
-
손흥민 빼고 다 바꾸나?…토트넘, 안에서 썩고 있다 →"떠나겠다" 이적 요청 '봇물'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다음 시즌 확 달라진 토트넘 홋스퍼를 보게될 수도 있다. 선수들의 이적 요청이 빗발치는 가운데 토- 2024.04.15 10:5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이 득점왕X도움왕?' 사실상 이 선수가 더 가능성 많다...올 시즌 어느덧 19G 10AS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톤 빌라의 최전방 공격수 올리 왓킨스가 올 시즌 포텐을 확실하게 터트리고 있다. 빌라는 15일- 2024.04.15 10:05
- 인터풋볼
-
'이대론 안돼!' 손흥민 앞에 놓인 '역대급 시즌 위기'...아스널 충격패, 토트넘까지 위기 봉착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널이 패하면서 토트넘이 위기에 빠졌다. 아스널은 1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2024.04.15 09:55
- 인터풋볼
-
"손흥민 등지고 연계하는 공격수 X... 달려갈 때 최고" 英 매체 케인 대체자 아니라고 강조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등지고 연계하는 스트라이커 아니다". 손흥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어폰타인- 2024.04.15 09:44
- OSEN
-
"케인 떠났을 때 슬펐다" 심경 밝힌 손흥민…뮌헨 언론도 조명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32)이 옛 파트너 해리 케인을 떠올렸다. 손흥민은 최근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케인- 2024.04.15 08:52
- 스포티비뉴스
-
‘올 시즌 최악의 부진’ 손흥민은 남탓하지 않았다…토트넘 대패에도 부진한 매디슨 감싸기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대패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면서 동료들을 감싸기 바빴다. 토트넘은 13일(한- 2024.04.15 07:10
- OSEN
-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따라했던 렉섬, 4부→3부 승격 확정...2년 연속 승격 신화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지난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해 화제를 모았던 렉섬이 2시즌 연속 승격을 이뤄냈다. 렉섬은- 2024.04.15 06:54
- 인터풋볼
-
손흥민, 토트넘서 'EPL 우승' 하긴 한다…7년 기다려 2031년 39살에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992년생인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려면 7년을 더 기다려야 할- 2024.04.15 05:52
- 엑스포츠뉴스
-
이제는 볼 수 없는 '손케 듀오'…손흥민, "함께 뛰어 큰 영광. 떠나서 슬퍼"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한 시간을 두고 영광이라고 했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 2024.04.15 03:40
- 인터풋볼
-
무리뉴, 손흥민과 런던 더비?...PL 복귀 가능성 제기→모예스 후임 유력 후보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조세 무리뉴 전 AS로마(이탈리아)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칠- 2024.04.14 22:46
- 엑스포츠뉴스
-
'12경기 12골' 이삭, 토트넘 무너트리고 손흥민도 제쳤다 "득점왕엔 욕심 없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건강하게만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 무서운 상승세다. 특히 안방에서 무시무시한 연속 골을 터트리- 2024.04.14 22:40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최악의 날' 포스텍 토트넘 감독, "스스로 화를 초래했다"...英 매체는 "SON 무기력했다"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앞을 내다봤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2024.04.14 21:01
- OSEN
-
"손흥민 왜 자꾸 내려오라 그래?"…'슈팅 0회' SON 부진, 원인은 포스테코글루 무능?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이 부진한 하루를 보내며 일찍 교체되자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적- 2024.04.14 20:39
- 엑스포츠뉴스
-
'58분 뛰고 교체OUT' 손흥민, 런던 지역지 평점 3점..."주장에게 좋지 않았던 날" 혹평
[OSEN=정승우 기자] 잘할 때가 있으면 못할 때도 있는 법. 토트넘 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2024.04.14 16:36
- OSEN
-
손흥민 챔스 복귀 ‘빨간불’ 남은 6경기 상대에 1~3위, 그리고 첼시가 있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32)과 토트넘 홋스퍼는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로 돌아갈 수- 2024.04.14 14:58
- 스포츠서울
-
‘매디슨이 못해서 진거야!’ 팬들의 집중비난에 감싸고 나선 주장 손흥민 “매디슨, 더 잘하는 선수로 만들어주고 싶어”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자신이 부진해도 남탓을 하지 않는 선수다. 그는 주장으로서 비난 받는 동료까- 2024.04.14 14:15
- OSEN
-
손흥민이 고전하는 이유, '180도 바뀐' 매디슨 때문이다…포스텍 당장 결단해야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 이유가 있다. 지난여름 토트넘에 입단해 최고의 영입으로 꼽혔던- 2024.04.14 12:38
- 엑스포츠뉴스
-
'58분 OUT→평점 3점 굴욕' 손흥민답지 않았던 하루... "SON 턴오버 후 2실점"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평점 3점을 받았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 2024.04.14 12:11
- 인터풋볼
-
"손흥민, 케인 대체 압박... 부담감 정말 좋아한다!" 손흥민의 솔직고백... "발전위해 압박 느껴야 한다!!"
[OSEN=우충원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강력한 압박을 받고 있지만 대기록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2024.04.14 12:10
- OSEN
-
'평점 3점→최저 평점' 손흥민, 뉴캐슬전 58분 교체+침묵...10-10은 다음 경기에!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의 10-10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2024.04.14 12:00
- 인터풋볼
-
'충격의 조기교체' 손흥민, 득점왕+도움왕+UCL '노란불'→2주 뒤 '지옥의 6연전'→아스널-첼시-리버풀-맨시티+강등권 2팀 '첩첩산중'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악몽이 끝이 아니다. 2주 뒤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로 이어지- 2024.04.14 11:3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58분 조기 교체→"2실점 빌미...최악의 하루" 비판 쏟아졌다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 2024.04.14 10:45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