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당국에 따르면 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포조 동선 구상 등의 기관별 업무분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르면 내일 오전 집행에 나서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료일까지 고심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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