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촬영 영상에는 가판대 사이 통로에 밀집한 인파 속으로 차량 한대가 빠르게 달려 400m 이상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라이너 하젤로프 작센안할트주 총리는 용의자에 대해 "2006년 독일에 와 의사로 일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50세 남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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