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요구·헌재 답변 요청도 '무응답'…쌓이는 尹 체포 명분 뉴스1 원문 정재민 기자 김정은 기자 김기성 기자 입력 2024.12.17 13:59 최종수정 2024.12.17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