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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각종 지역 역점사업에 주력해온 서울 광진구에 정부 등으로부터 연말 '상복'이 이어졌습니다.
광진구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서울시 체납시세 징수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습니다.
또, 최근 우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상 수상 자치단체로 확정되는 등 연말 상복이 계속됐습니다.
광진구는 이달 13일까지 내년도 노인일자리 4개 분야, 55개 사업 참여자 3천102명을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합니다.
대상은 지역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공익활동·역량 활용·공동체 사업·취업 지원 분야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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