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소방대원 등 102명을 투입했습니다.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수십 건의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으로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5시 10분 비상발령을 해제했습니다.
[이정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