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LG유플러스 캐릭터 '무너', 출시 5년만에 매출 5.5배 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LG플러스의 대표 캐릭터 '무너' 관련 매출이 5년 만에 450% 이상 늘면서 4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무너는 당당한 MZ세대 K-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가진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로,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에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에 반한 초등학생부터 사회 초년생 스토리에 공감하는 직장인들까지 폭넓은 팬층을 보유 중입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거든 라이선스 매출과 굿즈 판매 등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회사의 캐릭터 지식재산권 사업의 성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최한성]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