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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0만5000원, 팔 때 43만7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팔 때 가격이 모두 2000원씩 내렸다.
18k는 팔 때 32만1200원, 14k는 팔 때 24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500원, 1100원 내렸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18만5000원, 팔 때 14만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1000원 인하됐다. 은은 살 때 5920원, 팔 때 4300원이다.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금시세닷컴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50만원, 팔 때 4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2000원, 팔 때 가격이 1000원 내렸다.
18k는 팔 때 32만4000원, 14K는 팔 때 25만2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18k 팔 때 가격이 1000원 떨어졌다.
백금은 살 때 17만7000원, 팔 때 15만1000원이다. 은은 살 때 5650원, 팔 때 4850원이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한국거래소 금시세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 내린 그램당 11만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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