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의 태도와 철학, 비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전시 형태로 선보이는 전시.비평가 안소연의 미술평론집 ‘글과 종이’ 발간에 맞춰 준비됐다. 비평가로서 오랜시간 전개해온 활동을 정리해 그간 이루어진 비평적 사유의 결과를 볼 수 있다.
장소: 서대문구 연희동 스페이스 애프터
시간: 수~일 낮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507-1330-751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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