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만4천여 명이 이용하는 현지 최대 지하철역인 '후라멘토'역 개찰구와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출구 등에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한 구조물을 노출하고, 가상 옥외광고 영상을 소셜 채널에서 확산하는 형태로 광고를 진행했는데요.
광고는 오염된 옷가지들이 시내 곳곳을 떠다니다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인 '콜론' 극장 앞 비스포크 AI 콤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내 보송해진 세탁물을 보여주는 스토리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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