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기념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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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념메달은 20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육영재단이 공동으로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기념음악회를 통해 공개됐다. 앞면에는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의 초상이 담겨 있으며, 뒷면에는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의 친필 휘호 ‘민족중흥’이 새겨져 있다.
기념메달은 박 전 대통령 재임 기간 150억달러 수출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됐으며 금·은·동메달 3종으로 출시됐다.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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