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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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개발 및 분양 전문 기업 주식회사 새날이 천흥2산업단지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새날은 누적 수주 면적 약 35만평 달성과 산업단지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산업단지 분양 인력으로 구성돼 기업의 이전, 확장을 컨설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날의 꾸준한 매출 상승의 요인은 새날만의 특별한 온라인 마케팅과 전국 현장에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정확한 사전분석 및 체계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자체, 도시공사, 1군 건설사와 오랜 협력 관계,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을 최적의 입지로 이전 또는 신규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세제혜택 및 보조금 등 기업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부분과 사후관리 과정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산업시설용지 완판한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와 천안 성거일반산업단지 외에도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된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수도권 서북부의 랜드마크가 될 김포시의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전속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주식회사 새날 윤정식 대표는 “Be the TOP, Dreams come true!(최고가 되어라,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대한민국 종합부동산 솔루션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회사로 풍부한 경험을 지닌 부동산 개발 · 기획 전문가와 분양전문가가 철저한 교육과 정예화된 조직 구성으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미래시장을 예측하고,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기업에 최고의 서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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