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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제주신화빌라스, 영화 ‘파묘’ 촬영 장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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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사진=제주신화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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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빌라스는 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의 촬영 장소로 활용됐다고 27일 밝혔다.

영화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출연하며 개봉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제주신화빌라스에 따르면 영화에서 제주신화빌라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구조를 통해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다. 풍부한 자연적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콘도미니엄의 디자인은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으며 배우들의 연기를 돋보이게 했다.

제주신화월드 단지 내에 위치한 JSW 씨네라운지는 영화 '파묘'를 관람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JSW 씨네라운지는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로 되어 있어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파티션으로 구분된 개별 공간에서는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한 즐거움을 더해주는 호텔 셰프가 준비하는 특별한 스낵도 즐길 수 있어 영화 감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신화빌라스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최상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단지 내에는 JSW 씨네라운지를 비롯한 다양한 다이닝 시설, 쇼핑 및 문화 시설이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어 제주의 자연 풍경을 느끼며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신화빌라스 관계자는 “현대적이고 편리한 환경과 최신 시설을 제공하여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제주신화빌라스는 연립형 프리미엄 콘도와 럭셔리 빌라형 콘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리미엄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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