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19살 조카가 아직 바다 속에 있다” 제주 금성호 침몰, 산 자들의 눈물 조선일보 원문 제주=강우석 기자 입력 2024.11.09 18:15 최종수정 2024.11.09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