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8명만 남게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세다. 여성가족부는 관계자는 “남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구동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