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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MMORPG '용의 전사'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IP의 MMORPG다. 사전 예약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 중 정식 출시한다.
'용의 전사'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신들 간의 전쟁 이후 사악한 드래곤이 휩쓸어 황폐해진 인간 세계 '미드가르드'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한편의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마을을 재건하고 감춰진 비밀을 밝혀 나간다.
웹젠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스킬을 포함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각기 다른 주무기와 특성을 지닌 클래스 4개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모든 클래스는 성별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해 꾸미는 재미를 더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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