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6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가 서비스 반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유럽 분위기의 원자 감성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또한 캐릭터 3명을 배치해 펼치는 전투 시스템, 깊이 있는 OST를 갖췄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반주년을 기념한 하프 애니버서리 축제를 진행한다. 14일간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캐릭터 마르셀리노를 선물한다. 또한 신뢰티켓 45장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몬스터를 사냥하고 기념주화를 모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 이후 작품에 접속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