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0억, 오늘은 31억”…신축도 명함 못 내미는 재건축단지 매일경제 원문 이윤재 기자(yjlee@mk.co.kr) 입력 2024.08.20 15:59 최종수정 2024.08.21 0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