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000명 뿐인 희귀병… 셀린디옹 “기어서라도 무대 오를 것”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4.05.24 12:57 최종수정 2024.05.24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