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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전직 레이싱 모델 ‘한선월’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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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유튜버 한선월(32)./유튜브 채널 '한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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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레이싱 모델이자 온라인에서 ‘한선월’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던 이해른(32)씨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 씨는 이달 중순쯤 인천 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의 사망 사실은 장사시설 홈페이지 ‘고인찾기’ 기능 등을 통해 안치된 장소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면서 전해졌다. 현재 그의 소셜미디어는 비활성화된 상태다.

한선월은 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틱톡커,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온라인에서는 청월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다가 한선월로 바꿔 활동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팬이었는데 너무 슬프다” 등의 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망 원인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고인은 2016년 오토모티브위크, 2017년과 2018년 서울오토살롱, 2019년 오토살롱위크 등에 레이싱모델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동해왔다.

[정아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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