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부드럽거나 강하거나, 내겐 ‘기준’ 되는 위스키가 있다 [ESC]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11 11:00 최종수정 2024.05.11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