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30분쯤 인천 한 아파트 주방에서 냄비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종합상황실 윤상진 소방교는 소화기로 불을 끌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영상통화를 통해 신고자에게 사용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신고자는 침착하게 안내법대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황정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