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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12일 모바일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이 서비스 반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소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개그 코드와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의 재미를 갖췄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반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내달 2일까지 매일 1회 무료 이벤트 소집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반주년 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반주년 기념 캐릭터로 감사를 담아 알파, 극상의 대접 감마가 추가된다. 두 캐릭터는 25일까지 이벤트 소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그림자 서열4위 델타 섀도우 소집 복각도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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