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징용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 주장…대법 “명예훼손 아니다” 한겨레 원문 이지혜 기자 입력 2023.11.30 12:09 최종수정 2023.11.30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