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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라스트 오리진' 새 메인 구역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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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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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발키리는 8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메인 구역을 선보였다.

추가된 것은 12구역 1부다. 메인 스테이지 8개, 사이트 스테이지 4개, EX 스테이지 3개로 구성됐다. 12구역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오는 28일 2부가 업데이트된다. 새 구역에서 OS-시위 대응 매뉴얼 개정판, 보조장비-의료용 부항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킨 용의 마녀 변신 코스튬, 카우걸 모노키니를 판매한다. 이 중 용의 마녀 변신 코스튬에는 스페셜 OST 음원이 포함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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