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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발키리는 31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스킨을 선보였다.
추가된 스킨은 오니풍 무녀복(드라큐리나)과 물에 젖은 귀신 복장(프로스트 서펀트)으로 각각 스킨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드라큐리나의 스킨에는 OST 음원이 포함됐다. 또 기존 발매된 위험한 가족: 수영부 고문교사에 스킨 보이스가 지원된다.
이 외에도 T-8W 발키리의 하얀 사신 스킬이 강화됐으며 멸망 이후 커튼콜 2 구역 스토리 일부 오류가 수정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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