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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자회사 챔피언스튜디오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복싱스타'에 오싹 테마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NPC 효과와 일러스트 등을 오싹한 분위기로 변경했다. 또 내달 19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블록 장난감 투구' 헤어 코스튬을 증정한다.
내달 9일까지는 좀비에게 감염된 11명의 복싱스타를 쓰러트리는 '좀비 무리' 이벤트 모드가 개방된다. 달성 미션과 점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상점에서는 내달 16일까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부동산 '몬스터 하우스' 수퍼리치와 '복싱 휴머노이드' 코스튬 세트 등이 판매된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수집한 바이오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바이오 아카이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글러브 장비에 코스튬을 장착해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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