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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11일 모바일 게임 'MLB 9이닝스 23'이 서비스 7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메이저리그 소재로한 야구 게임이다. 2009년 출시 이후 121개국 구글 플레이, 83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포츠 게임 매출 톱 10에 올랐다. 올해 누적 다운로드 6000만을 돌파했으며 메이저리그 라이선스 기반 게임 중 글로벌 매출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상위 전력을 보유한 유저가 자신이 보유한 선수를 기부해 다른 유저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접속 보상으로 7주년 기념 특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상점이 내달 12일까지 오픈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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