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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3년 간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하이서울기업 간 B2B 연계 및 서울시 진행 투자 인센티브 등 지원사업 참여에 대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이 회사는 2014년 창립 이후 '마이리틀셰프' 등 모바일 및 PC를 통한 캐주얼 게임을 선보여왔다. 또 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 광고주와 협력하는 메타 디비전 사업을 비롯해 웹3 비즈니스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방탄소년단(BTS)의 판권(IP)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게임 'BTS쿠킹온(가제)'의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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