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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로운 생존자 '소우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소우타는 스핀오프 '일본'의 주인공이자 여타 신화 등급 캐릭터와 결속해 위력을 발휘하는 '불명' 성향이다. 자신은 물론 가장 허약한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전체 아군에 보호막을 부여하는 등 다채로운 지원형 스킬을 갖춘 서포터로 활약한다.
이 회사는 '미지의 생존자' 던전에서 소우타의 스킬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17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보상 선택 상자'와 '골드바'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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