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북부 사리풀주 산차라크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학생 77명과 교사 7명, 학부모 5명과 직원 1명이 중독됐으며 다행히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은 이번 사건이 여성 혐오나 여성교육을 금지하는 당국 조치로 인한 것이 아닌 단순 원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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