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성착취물 제작 혐의’ 서준원, 눈물 펑펑… “미성년자인 줄 몰라”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3.03.23 22:54 최종수정 2023.03.23 2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