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음란물 388만건 유통만 징역5년…'갑질 폭행' 양진호 죗값은 중앙일보 원문 이수민 입력 2023.01.12 11:57 최종수정 2023.01.12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