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7번 세레머니 부탁해요”...백혈병과 싸우는 소녀의 소망 조선일보 원문 이승규 기자 입력 2022.12.04 14:14 최종수정 2022.12.04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