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햇살에 달궈지는 초록빛 [정동길 옆 사진관]
한낮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창경궁 궐내각사 터의 녹음이 짙어지고 있다. 김창길기자 한낮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의 고궁에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녹음 짙어지는 창경궁의 단풍. 경복궁 등 서울의 4대 고궁과 종묘 등 주요 국가유산 명소가 오는 19일까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 경향신문
- 2024-05-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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