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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11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외전 스토리를 선보였다.
추가된 외전 스토리는 T-8W 발키리 관련 내용이다. 캐릭터 관련 이야기를 전투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변화의 성소 제4구역이 확대됐다. 총 30스테이지가 추가되며 각 스테이지는 4웨이브의 고정된 형태를 가졌다.
한편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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