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예비역 준장·현역 대위까지…‘미투’에도 끊이지 않는 군 성폭력 한겨레 원문 권혁철 기자 입력 2022.02.15 16:07 최종수정 2022.02.16 02: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