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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체르엠㈜ 스템앤셀 미미셀, 배우 박원숙 전속모델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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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사진=체르엠㈜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체르엠㈜은 배우 박원숙이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스템앤셀 미미셀’ 전속모델 활동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박원숙은 4년 연속 ‘스템앤셀 미미셀’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며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한 박원숙은 건강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중년 여성의 워너비 아이콘”이라며 “전속모델로 박원숙을 발탁한 것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H&B 시장 속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근 박원숙은 예능 뿐만 아니라 본업인 연기도 병행하고 있어 스템앤셀 미미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스템앤셀 미미셀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원료의 높은 농도(90만ppm)와 함유량(90%)이 특징으로, 고영양과 고농축 다운에이징 배합으로 피부탄력 집중관리가 가능해 늘어진 피부에 진한 영양을 채워주고, 모공부터 타이트닝돼 매끈한 피부 관리에 적합하다.

줄기세포연구소(STRI)의 실험을 통해 미백효과와 주름개선효과가 확인된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기미잡티제거·피부탄력증진·피부장벽형성 등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효과를 뛰어넘어 안전하고 근본적인 스킨 테라피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템앤셀 미미셀에 함유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은 ㈜더마프로에서 CTFA 가이드 라인 및 더마프로피부과학연구소 표준작업지침(SOP)에 따라 진행해 인체피부에 안전한 원료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일반 정제수가 아닌 에너지워터(ICID등재원료)도 함유돼 있어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 및 풍부한 영양 흡수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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