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반론보도]서울시 ‘미투 논란’ 인사를 빙상 감독으로 선발 기사 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지는 2020년 12월 31일 <[단독]서울시, 박원순 성추행 겪고도 ‘미투 논란' 인사를 감독 선발>,<서울시 빙상 감독 ‘미투 논란'에 “최종선발아냐 재심의할 것”>2021년 1월14일 <서울시, 미투 논란 빙상 감독 선발 철회 재공고하기로>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도에 언급된 빙상 코치(강사)는 “2019년 4월 검찰로부터 피해 사실에 대한 진술을 청취할 수 없고, 피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각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