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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근무 중인 법원서 1억 원 상당 토너 훔친 공익요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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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는 법원에서 1억원 상당의 프린트 토너를 훔친 사회복무요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사회복무요원 2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복무 중인 수원지방법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2일까지 1억 원 상당의 프린트 토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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