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정의연 1446차 수요집회, "이용수 할머니와의 오해 조장 그만" 조선일보 원문 이영빈 기자 입력 2020.07.01 13:09 최종수정 2020.07.01 1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