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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새만금개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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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은 3일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강팔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날 참배에 나섰다.
강 사장은 “앞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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