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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달 31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종목으로 한 이벤트 대회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됐다. 대회에선 광고모델 장성규와 김민아를 포함해 유명 방송인,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가 두 팀으로 나뉘어 레이싱 대결을 펼쳤다.
대회 중계 도중 작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번호도 공개됐다. 또한 각 라운드별 승리, 패배 팀에게 선물과 벌칙 미션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이 회사는 대회 종료 후 이 작품을 소재로 한 전국민 대회 프로젝트도 예고했다. 해당 대회는 이달 중 참가자를 모집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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